천일야화에 등장하는 신밧드의 모험을 3차원적인 입체작품을 뜻하는 아상블라주 방식으로 보여주는 그림책.
흑백의 바다 위의 색색의 종이배와 다양한 조형물들로 이루어진 작품을 촬영하였다.
2010년 / 정가 8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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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일야화에 등장하는 신밧드의 모험을 3차원적인 입체작품을 뜻하는 아상블라주 방식으로 보여주는 그림책. 흑백의 바다 위의 색색의 종이배와 다양한 조형물들로 이루어진 작품을 촬영하였다. 2010년 / 정가 8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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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신동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. 작품으로는 <지하철은 달려온다>와 <물고기와 바람과 피아노>가 있다. 2004년 <지하철은 달려온다>로 볼로냐 라가치상(honorable mention)을 수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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