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관악산에 있는 동물바위들을 소재로, 산에 큰 불이 일어나자 동물들이 나서 불과 싸워 지켜내고 지금도 바위가 되어 남아있다는 이야기 그림책.
2006년 / 정가 9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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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관악산에 있는 동물바위들을 소재로, 산에 큰 불이 일어나자 동물들이 나서 불과 싸워 지켜내고 지금도 바위가 되어 남아있다는 이야기 그림책. 2006년 / 정가 9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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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고정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대학에서 미술공부를 하였습니다. 글읽기와 글쓰기, 잘 정돈된 조용한 공간에서 공상하는 일을 즐기며, 여러 가지 색을 겹겹이 쌓아 올리며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좋아합니다. <옛날 옛날 관악산에>는 첫번째 그림책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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