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네모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면서 천연 염색의 색을 감상하는 숫자그림책.
1999년 / 정가 10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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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네모를 여러 조각으로 나누면서 천연 염색의 색을 감상하는 숫자그림책. 1999년 / 정가 10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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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김혜환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삼척에서 자랐습니다.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, 판화, 도자기, 그림책, 침선, 천연염색을 공부하였습니다. 지금은 작업방 '무명씨'에서 우리색을 찾아 절의 단청과 꽃살문을 바느질하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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